UAE 원전 수주를 위해 노력하는 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 플랜트 수출건의 수주를 위해 오늘 갑작스럽게 아랍에밀레이트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크리스마스와 세밑이라는 시기적 상황은 차치하더라도 며칠전 기후협약 회의 방문을 위해 코펜하겐을 다녀온지 채 열흘도 못되어서 또다시 1박 2일 일정으로 아랍에밀레이트를 방문하게 된 것인데 뭐 말 그대로 코메디 프로 1박 2일도 아니고 여간 강행군이 아닐 수 없다.이번 아랍에밀리에트의 원전 건설 수주 건은 수십조원대의 거대한 수출 건으로 성사가 되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 대통령의 모습은 말 그대로 CEO 대통령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하는 것 같아 든든하다.오늘 청와대는 또 4대강 사업이 결코 대운하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새해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한 개인이 어떤 일에 대해 성심성의껏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노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 이렇게 노력을 기울이는데 생각이 올바른 국민이라면 대운하라느니 뭐니 하면서 비방만 일삼지 말고 연말에도 여전히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에게 수고한다,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쯤은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