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에 바란다.

6자회담은 원래가 쉬운 일이 아니다.차분한 마음자세로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미국이 강경자세로 돌아 선다면 6자회담을 또 원점으로 돌려 놓을 가능성이 있다. 더 이상 북한측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말도 쉽게 납득이 안 된 다.북한의 핵시설폐쇄조치는 90%가 진행 됐고 당사국의 경제지원은 50%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이것이 사실이라면 끌려 간 것이 없다.오히려 당사국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불신이 조장되고 불신 때문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지 않은지 당사국들은 스스로를 돌아 볼 일이다.종전이 아닌 정전상태에서 북한이 국방차원에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6자회담에 임할 것인지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경제원조를 내 세우지만 북한입장에서는 경제와국방 두 문제가 맞물린 사안이 될 것이다. 미국이 종전선포를 한다면 북핵문제 해결은 한층 수월해 질 것이다.강경책으로 밀어부치다가 만에하나 북한 핵시설을 폭격하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핵물질이 유출 된다면 한반도는 물론 주변국들도 피해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북한은 오바마정부와 협상 할 것이란 의견도 있는 데 핵문제만 해결 된다면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