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서해교전에 관해서 국군까들은 뭐하는거냐;

 이걸 어따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국제분쟁이었으니까 여기다 쓰는게 맞겠거니 하고 쓰긴 쓰는데 영 찜찜하네  각설하고, 북이 50발 쐈고 우리가 200발을 쐈는지 4500발을 쐈는지 5900발을 쐈는지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명중률이 높고 낮은지 많이 쏴대고 침몰을 못시켰는지 어쩐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북이 민감한 시기에 국지전을 유도하는 선빵을 날렸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게 큰 이슈거리가 안되고 슬렁 넘어가는 게 이상할 정도다… 장나라 주호영 vs 유아인 파문 기사에는 댓글이 1500개가량 달렸는데 서해교전에 대한 기사에는 100개 가량이더라… 그마저도 대부분이 그마이 쏘고 왜 침몰도 못시켰냐며 해군을 한심하다고 구박하는 글이더라. 이건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