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의붓딸 성매매 강요(태국불체놈) 40대 몹쓸 계모 영장

2009년 04월 30일 (목) 강원 양구경찰서는 30일 의붓딸을 상습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A씨(40.여)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초까지 의붓딸인 B양(16)에게 돈을 벌어오라며 이웃에 사는 태국인 C씨(57.구속)와 성관계를 하도록 강요해 모두 30차례에 걸친 성매매로 받은 용돈 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 지난 3월10일 양구군 해안면 자신의 식당에서 이불에 소변을 본다는 이유로 B양을 둔기로 때리는 등 수년간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다. 계모인 A씨는 이웃에 사는 태국인 불법체류자 C씨가 B양에게 용돈을 주겠다고 접근해 성폭행을 일삼아온 사실을 알면서도 돈벌이를 위해 이를 묵인하고 심지어 강요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B양은 계모의 상습적인 폭력 앞에 어쩔 수 없이 1년여동안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용돈조차 받지 못했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지난 22일 태국인 C씨를 구속하고 의붓딸에 폭력을 휘둘러온 계모 A씨를 불구속 입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