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왜곡!! 관동대지진

1923년 일본 관동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과 재산상에 큰 피해를 입어 일본 내 민심이 흉흉해 졌다. 이 때 일본 당국은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켜 일본인을 죽이고 있다.’는 유언 비어를 퍼뜨려 사회불안의 원인을 한국인의 탓으로 돌렸다. 이로 인해 재일 동포 6000여명이 일본인에게 학살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국사(하) p.170]

조선인 학살 사건이 발생한 진짜 이유는 일본 정부가 대 지진으로 혼란해진 사회분위기를 틈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키려 했던 사회주의자들을 일제히 소탕하기 위해 벌인 자작극이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사회주의자들이 방화와 테러, 그리고 조직적인 사보타지 활동을 개시하자, 한꺼번에 일망 타진하려 했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부추김을 받은 일부 자경단이 사회주의자, 반 정부인사들을 학살하는데 덤으로 조선인까지 닥치는 대로 살해한 불행한 사건이다.

그러나, 한국 역사교과서는 이러한 사회주의자들의 이야기는 단 한줄의 문장으로도, 아니 단 하나의 수식어구에서도 차용하고 있지 않다. 무슨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