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알리기에 서투른 한국인의 역사적 특성

우리나라가 얼마나 발전하고, 세계적으로도 어느 나라에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국제적 위상이 우리나라의 발전 만큼 높지 않다는것이며, 한국인은 한국인에 대하여 알리기에 서투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역사적 특성에 있는듯 합니다.

삼국중 제일 약하고 늦게 출발했던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 부터 우리는 한반도라는 영역에서 벗어나길 두려워 했거나 진출을 꺼려했던거 같습니다. 또 신라는 골품제도라는 신분제도 때문에 일찍이 당나라를 유학하며 학식 많고 이끌 만한 자들이 고위 관리 까지 갈수가 없었지요. 물론…신라의 장보고가 있었지요. 그러나 장보고는 다 알듯이 중국에 나아가 일찍이 세계를 본 덕이지요. 장보고가 청해에서 암살된 이후 우리는 한반도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발해가(지배층은 우리였지만 피지배층인 국민은 말갈계였죠.) 있었지만 아쉽게 곧 망하고 말았죠.

고려는 초기에 북진정책을 통하여 넓히고자 했으나 삼국사기 저자로 유명한 김부식이 정권을 잡으면서 이는 더 심해졌는데 학문을 높고 천함으로 분류해서 중국을 섬기고 우리는 낮다라는 인식이 팽배 해졌습니다. 그 이후 부터 우리는 조선시대까지 중국만 알아왔습니다. 허나 중국 또한 세계화시대를 잘 못 읽었고 많은 침략을 당하게 되었죠. 물론 일본등도 있지만 우리보다 아래라 생각했기에 제외했습니다.

조선시대또한 초기엔 북벌등으로 넓히고자 했으나 사림이 집권하게 되면서, 안으로 돌기 시작했고, 붕당 싸움만 하던격에임진왜란을 맞았고, 이는 더 심해졌다고 봅니다. 전쟁으로 인해 더 나아가기보다는 안으로 지키거나 움추리게 되었던것이죠. 그러던 중 일본은 세계에 빠르게 개항 할때에 우리는 쇄국정책을 했던것이지요. 그 이후 일본의 침략으로 인한 한일 합방. 우린 침략에 허덕였고, 남북전쟁. 그리고 경제발전에 허덕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특성으로 인해 우리 한국인은 한국이란 나라 알리기에 서투르며 꺼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세계화 시대입니다. 발전 한것 모두 좋고 좋지만, 이제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주 짧은 생각이었고, 이것이 꼭맞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몇자적어봤습니다.

끝으로 다시 수정하며 생각이 번쩍하고 떠오른게 있다면, 중국에서 나온 학문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분명 이것이 우리를 크게 발전 시켜준것은 인정하지만 중국의 유학이라든지 이러한 학문은 세계화하기엔 떨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