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충돌

한국과 일본은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항상 끈이지 않는 갈등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치적으로 일본의 정치계는 군국주의 추종자들의 대물림이며 문화적으로 한국의 일본에 대한 추월의식이 강하다. 게다가 경제적으로 주요 경제분야의 80~90%과 일치하는 경제구조에서 한국과 일본은 항상 경쟁자이다. 일본은 이런 현상을 부메랑이라고 하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에 대한 필사적인 추월의지를 가지고 있다. 일본이 이런 한국에게 배신감과 몰이해를 말하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일부에서는 양국의 상호협력을 지속하고자 갈등요소를 상쇄하기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있었다. (일본의 양심적 지도층과 학자계층은 한일관계를 올바로 이해하고 양국의 과거와 현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이 동일한 목표를 가진다고해서 양국이 화해와 협력을 지속시킬수 있지는 못했다. 사실 한반도 주변정세에서 일본은 한측면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은 항상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과 주변국들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일본과 반대되어 대립과 갈등이 증폭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더 많았다. 북한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일본이 서로 반대되는 외교전략을 새우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의 통일을 대비한 일본의 등거리 외교전략이다.즉 일본에게는 한국과 북한이 서로 불신하고 대립되는 정세가 더 일본국익에 유리하다.그리고 이것은 일본의 경우뿐만아니라 중국에게도 마찬가지이다.그러나 미국과 러시아에게는 상황이 다르다.러시아는 북한과 한국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으로 평화적 무역로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체제변화를 통해 중국에 대한 간접적 압박을 하고 북한의 변화는 곧 중국 내부변화에도 큰 영향을 줄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통일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정세가 안정될 경우에 한해서 점진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그러나 정세가 불안하고 세력균형이 흔들리게 되면 급작스런 충돌에 의한 북한 정권의 붕괴와 군부위 몰락과 함께 한반도의 통일은 불과 수개월안에 이루어질수도 있다.사실 북한까지 이동거리는 반나절도 걸리지 않을 뿐아니라 북한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즉각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한반도의 변화에 가장 즉각적으로 적극적으로 관여할수 있는 나라는 중국과 미국이다.일본은 미국을 통한 개입을 할수 있다.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에게 한반도에 대한 개입을 요청할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러시아가 한반도에 개입할수는 없다.현제 러시아는 북극해와 유럽에 대한 경쟁때문에 아시아에 대한 접근은 대부분 중국에게 의존하고 있다.게다가 동방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러시아에게 가장 우호적인 나라이다.이것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대한 적대행위가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충돌이란 미국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북한문제에 있어서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가장 큰 변수이다. 북한은 과거 우리민족이 한반도에서 중국대륙과 북방정복왕조사이에서 있었던 생존 방식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때문에 일본에게 한국에 대한 압박은 북한과의 관계가 냉각될 때 주로 이루어 졌다.남북한이 서로 우호적이며 화해분위기 속에서는 일본은 아무런 대응도 할수 없었다.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충돌은 이러한 정세 정리하면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 대한 견제로 쉽게 개입할수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를 배재한 북한과 한국의 대립구조가 지속될때 발생할수 있다. 즉 러시아는 한반도에 개입할수 없고 중국과 미국은 상호 무관섭으로 일관하고 게다가 한국과 북한이 상호 불신이 깊을때 이루어져야 일본에게 가장 좋은 시기가 된다. 이러한 때가 종종 주기적으로 발생하게된다.때마다 일본의 도발은 계획적이라고 판단해야한다. 때문에 한국은 일본의 계획적인 도발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일본은 독도를 파괴하고 일방적인 동해선점을 통한 한반도에 대한 위력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그렇게 동해에 대한 점유를 하게 될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러시아이다.때문에 한국은 일본에 대한 대응에서 러시아를 협력자로 보아야 한다. 한국이 러시아의 북극해 선점을 돕고 일본에 대한 공동대응을 통한 압박의 강도를 높인다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한국 러시아 중국을 상대로한 무리수를 둘수 없기 때문에 더욱 고립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