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해결책?! 이분을 무조건 비판만 하지 마세요..

이분은 절대 악의적으로 글을 쓰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저 있는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비판을 하시면 안되죠. 직접 현지에 있는 분만큼 정확하게 한국의 현실을 알고 계시는 분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한국은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건 전혀 의미가 없죠. 아직까지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조차 한류열풍이 불기 전까지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상당했을 정도니까요.. 한국에 대한 인지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을 안다고 해도 그 이미지가 결코 좋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인지도가 낮은 근본적인 원인 중의 하나를 생각해봤는데,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국가의 이미지전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식
상하게 느껴지는 고유한 문화들도 세계시장에서는 오히려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일본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기
모노나 스시, 사쿠라 등등 일본의 이미지는 비교적 선명하죠. 또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세련되게 느끼고 있고요. 한국도 그런 것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수많은 국가들 틈에서 이미지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국가이미지가 곧 국가수입으로 돌아옵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틀림이없습니다. 국민들의 선진적인 윤리의식,질서의식 그리고 문화적 활동에 있어서 한국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심어주는 것, 이런것들도 정치적인 활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국의 인지도와 이미지가 상승되고 나면 한국의 모든 업적들이 함께 두드러지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인기없는 연예인의 활동은 절대 기사화되지 않습니다. 반면 최고의 스타는 사소한 일까지도 기사화되고 모두의 관심을받죠. 마찬가지로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업적은 그저 모르는 사이에 묻혀버리기 쉽다는 얘기죠. 아무리 훌륭하신 황우석 교수님의 업적도 말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도 다른나라에서 한국인들의 부끄러운 행동들이 세계인들의 머리속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후진국의 이미지를 벗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화시대에는 국가 자체가 커다란 기업입니다. 정부는 앞장서서 국가의 이미지 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국민들 모두의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