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죄인가? 봉사단체가 죄인인가?

여기 계시는 어떤 분도 텔레반이 정당하다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책임소

재의 크고 작음을 논할 뿐이죠.

그러나 텔레반에게 그나마도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이유는 분명 그들은 한국인을

납치하겠다고 공공연하게 표명을 해왔다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또한 정부에서도 그런 첩보가 있다라 하여 공문까지 보냈습니다. 그러나 어제 그

들의 인터뷰에서 보았듯이 그들은 그러한 경고 사실을 몰랐다라는 거짓말을

당당히 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회피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아니..일부 피랍자들

은 출국직전에 경고문 앞에 서서 밝게 웃우며…그러한 경고문을 비웃기라도 하

듯…그리고..정부에서 경고한 경고문 앞에 자신들이 선교행위가 무슨 영웅적인

행위인양 홍보라도 하듯 서서 사진을 찍은 거 못 보셨습니까? 그건 분명 경고문

인데 경고문을 못 봤다고 하는 그런 대담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

다! 이미 텔레반은 테러단체이다라는거 모든 국민들이다 아는 사실이고..또한 그

들이 한국인을 납치하겠다라고 한거 공문 뿐만이 아니라 앗사리 공항 출구대에까

지 써붙여가며 경고를 했는데…그에 대한 책임 소재 논란은 당연히 피랍자들에

게 있는거 당연하고 그들에게 비난이 더 가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

까? 공항 출구대에 붙어 있던 표지판이 경고문이 아니라 무슨 환영문이랍니까?

텔레반이 분명 테러단체이고..비판받아야 할 대상이지만… 납치가 될 수 있다라

는 경고문을 뻔히 보고도 무시한 그들이 더 잘못이지요. 아니 자기 구역에 들어

오면 납치하겠다라고뻔히 공표하고…납치되기 싫으면 들어오지 말라는 이야기와

도 같은 것인데…그걸 무시하고 들어갔으니..당연히 비판받아야겠죠? 안그래요?

그리고 피랍자들이 선한 일을 하러 간것인지…아니면 일부 이슬람을 개종하러

간 것인지는 모른답니다. 함부로 선한일 하러 갔다고 운운하지 마세요. 어제 인

터뷰처럼…그들의 인터뷰 내용중에는 거짓말이 섞여 있다라는거..위에서도 지적

했듯 분명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