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지 결코 방해자가 아니며

미국은 한국발전의 후원자이며 협력자이고 친구이지 결코 방해자가 아니며 북한의 남침위협을 억제해주는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왜냐하면 미국만이 다른 어느나라 보다도 한국의 미래발전에 협력할 사안이 많기 때문이다. 서독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知美用美의 지혜를 발휘하여 한미동맹은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욱 강화하고 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미․중․러․일 등 우리의 주변 4대강국 중 미국만이 우리의 은인이며 한국안보와 경제성장의 한 축으로서 선진화를 가능하게 할 후원국이다. 또한 주한미군 철수는 한반도의 공산화를 의미하며 최근 미국의 신안보전략에 기초하여 주한미군 재배치에 따른 용산기지 이전도 중국과 북한을 동시에 견제하는 한국의 방위역량을 확충시켜 줌으로서 우리의 국방태세를 튼튼하게 다져주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