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 야~암.

1. 외세는 언제든지 구실을 붙여서 끼어들생각을 하고있었으며
그때 이미 식민지내지 반식민지가 된 국가들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이
그렇다. 권력투쟁에 외세를 사용하였다고하는 주장은 심각하게 고려해볼
부분이다. 그러니까 이렇다. 이 님의 말을 여과없이
해석하면 조선은 내부권력투쟁에 똥오줌 가리지 않고 들고 싸우다 일본한테
합병당했다. 인데 이러면 누가 일본이 ‘침략’ 했다고 생각하겠는가.
‘개입’ 했다고하지. 이 주장은 ‘논리라고는 거짓과 은폐기술밖에없는’
일본 극우파와 우파들의 주장과 거의 일직선상에 놓이는 발언이다. 일본은
아시아의 평화를 지키기위해서 단지 한반도문제에 개입했을뿐이며, 혼란스러
운 정치상황을 종료시키고 조선을 근대화하기 위해서 합병했을뿐이라는
헛소리에 연장선상이라는 것이다.

2. 동학농민운동이 “반제국주의 반일본 반봉건주의” 의 기치를 걸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동학농민운동을 핑계삼아서 군대를 보낸것은 일본
이다.

3. 당신은 정당정치의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홀라당 빼버리고 단순한 일본식
패싸움으로만 분류한 일본의 “식민사학” 을 어디까지 받아들인건가.
1번의 주장하고 하나도 안다르지 않는가. 레파토리좀 바꿔보라. 답변마저도
똑같이 가야하는 나의 입장은 너무 괴롭다.

4. 일본은 운이 좋은거였다. “철저하게 무력일변도의 사회” 인 일본이
서구의 힘을 빨리 깨닫지 못한다면 그게 더 웃기는 주장아닌가?
그리고 당신 자꾸 노예가 되어도 싸다느니 망해도 된다느니 하는데 그러는
당신은 국적이 뭔가?

5. 2번의 연장선상이 될지도 모를 말이지만 일본의 “위로부터의 혁명” 이
부럽다고 한국의 “아래로부터의 혁명” 을
깔아뭉게는 의식구조는 어디서 왔는가? 저기 안드로메다? 그렇게
위에서 주는것을 받아먹는게 좋은가?

6. 자네는 집에 불났다고 다음날부터 하늘을 이불삼고 대지를 목침삼아
살아갈생각인가?

7. 그레서 죽이지말자는건가? 배신자 무리를 내버려두는건 더
안이한 사고방식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재활용조차 불가능한 친일반민족주의자라는
쓰레기를 모두 소각장으로 보내야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민족이 다시 외세에 굴복하는 일이 있어도 다 시 는 “배신자” 들이
설쳐대는 시대가 오지않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치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난 날때리는 학교짱보다 그 옆에서 설치는 꼬봉이 더 죽이고싶다.”

결론

이 님의 역사인식은 너무 아스트랄해서 나의 상식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역사의 사건에 대한 인식도 일제식 “식민사학” 에 가깝고 친일반민족주의자들을
죽여서 뭐하냐는 주장의 근거들도 너무도 많이 들어본 아귀에 맞지않는 변명수준
이고… [전형적인 “그때 친일안한새끼가 어딨어?” “나라망한게 나때문이야?”
식의 변명인데 일일이 답변하기도 이제는 짜증난다. 광복했을때부터 어떻게
그렇게 천편일률적인 변명인지 정말 듣기도 지겹고 짜증난다. 아 다만 이 글에서는 요즘들어서 친일반민족주의자와 그 후손들사이에서 뜨고있는[?] 주장인
“친일파를 죽여서 떡이나와 돈이나와?” 식의 주장이 끼어있다는 것에 만족[?] 해야했다… 후우… 그레도 왜이렇게 짜증나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