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정포 때문에 서울 불바다? 금강산땜 무너지면 서울 잠기나??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머리속에 각인되 있는서울 불바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때 북한의 12000문의 대포가 서울을 일제히 몇날 몇일동안
포격을 가하여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수백만의 인구가 죽는다….

나도 군대 가기 전엔 정말 두려움에 떨었다. 정말 현실로 일어 나면 어쩌나하고
하지만 우리나라에 수백만 예비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구가 아직도 정설
로 남아 있어서 국민들을 괜한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이 너무 씁쓸하다.
박정희 전두환과 현재의 수구언론들이 만들어낸 어런 말도 안돼는 소리에 이제 그만 현혹 되길 바란다.

일단 북한엔 1000문의 장사정포가 있다. 그중에 서울에 타격을 입힐수 있는 장사정포는 300문에 불과하다. 국회의 국정 감사에서 합참의장이 발언함으로써 이문제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 & #46124;다.

북한에 12000문이 있지 안느냐 하시는데 이게 무슨 미사일 인가? 서울까지 사정거리가 닿지도 못한다. 그나마 장사정포1000문… 그중에 300문 정도가 타격을 입힐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시간당 100000발 어쩌구 저쩌구 사흘 밤낮 때리면 서울 아작 난다?이건 국군이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그냥 북한군 포쏘는 동안 구경만 하는 경우다.우리나라 포병이 그냥 불꽃놀이 구경하라고 군대하서 고생하고 훈련 받나?
대한 민국 위를 24시간 감시하는 인공위성과 정찰기는 휴대전화터지고 스카이 라이프 보라고 있는 것인가?

서울까지 닿는 포가 300문이고 이들이 포들 쏘려고 폼을 잡는 순간 이미 미국의 군사위성이 다 감지를 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폭격기가 뜬다. 최대 10 분이내로 북한 장사정포 다 박살 난다.(윤광웅 국방부 장관 발언)

우리 포병이 맨날 하는 훈련이 뭔지 아는가 간단히 얘기해서 북한 포진지에 포를 겨냥하는 거다. 북한이 포를 쏠려고 폼잡으면 6~7분 이내로 북한 포진지는 파괴된다. 최전방에 근무했던 친구가 있으면 물어 보라. 북한의 포진지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바로 비상걸리고 포 인원들 포진지로 투입된다.

하지만 300문의 장사정포가 10분정도 내로 대략 1000발이 서울로 날아든다.
1000발이면 서울 쑥대밭 되지 안느냐~~ 하는 분은 제가 잠시 비웃어 드립니다.ㅋㅋ, 포의 살상 반경이 50미터 이다. 우와~~ 50미터!!! 라고 하는 분 많을 것인데
50미터는 단지 예상치다. 즉 풀 한포기 나무 하나 없는 평야에서 사람이 구덩이에 들어 가있지도 않고 단지 옷하나 걸치고 서있을 때 죽는 수치이다.

포한발에 수천명? 이건 완전 공상 과학 판타지~~ 사람이 무지하게 많은 동대문에 포가 떨어져도 수천명는 안죽는다. 좀 잔인한 비유지만 사람을 반경 50미터안에 빡빡히 세워 놓고 그 한가운데 포탄이 터져도 사람을 다 죽일 수도 없다.
또 그렇게 포탄의 위력이 세지도 않다.

어떤분은 포탄을 맞으면 건물이 붕괴 되서 더 큰 인명피해가 올거라 하는 분도 봤다. 그러면서 증거로 대는 것이 625때 서울 사진… 아 정말 안습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 깊숙한 곳에 자리 잡힌 전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많은 사람들이 잘모르는 사실인데 참고로 625때 서울 사진은 미군 폭격기에 의한 것이며 세계2차대전 동안의 총 폭격한 양보다 625때 한반도에 쏟아 부은 폭격의 양이 더 많다……)

포탄의 위력은 그리 세지 않다. 실제로 포사격 끝나고 포탄흔지 확인 하러 가면 생각엔 구덩이 수십 미터 파이고 주변이 완젼히 아작난 상황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거 왠걸~~~
삽질 몇번한 작은 구덩이가 하나 덩그러니 있다. 포탄 몇발로 건물 붕괴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240MM 방사포 자탄의 경우 폭팔력이 약해서 콘크리트 벽하나 제대로 못뚫는다…. 즉 집안에 가만히 있는 것이 안전하다.
정 불안하면 지히철로 대피 하는 것이 낮다. 지히철 이거 괜히 만든게 아니다.
다 이유가 있고 다목적으로 만든거다.

그리고 전쟁 징후가 있으면 다 경계 경보 때리고 아라서 대피 한다. 만약 사망자가 난다면 그건 대피명령 무시한 일부 철없는 분들 몇일 것이다.

정말 장사정포 에의한 서울 불바다는 정말 웃긴 소리다. 이건 마치 아직도 금강산땜이 터지면 서울 물바다 되는걸 믿는 거랑 같은 소리다. 우리가 할일은 동요없이 자기 할일 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며 사태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수구언론의 우려처럼 왜 사재기 않고 공항에 도망갈라는 사람 않밀리고… 이런 수구 언론과 세력들의 안보장사에 더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