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의 전사들이야 아니겠지

6.3 일단의  서울대 교수들이 진행한 “시국선언”은 과연 서울대 전체 교수의 뜻인지 묻고 싶다. 무엇보다 이들이 서울대를 대표할 만한 자격이 있는 이들인지 그들이 과연 어느 정도나 서울대 교수,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이같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그 진실성을 따지고 싶다.개나 소나 시국선언이란 용어를 쓴다고 진실이 담보되지 않은 공허한 언어의 나열은 그 용어의 본질을 반영하지 못한다. “계급적 편향성의 포로가 되어 사물(事物)을 한쪽으로만 보는 이들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한 한 언론인의 주장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들 120여명의 교수들은 국민의 이름을 핑계대지 말았으면 한다. 아니 현 정권들어 자신들의 밥줄이 끊겨질 걱정에 이짓을 하고 있다는 좀더 솔직한 변을 들었으면 한다. 그러면 일말의 아량을 베풀 용의는 있다.시국선언이라는 “개소리”를 읽고 있자니 소위 한 나라의 최고 지성을 대표한다는 이들이 북한이 구사하는 용어의 선전선동술을 이리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고 있음에 통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0년의 좌익정권이 무엇을 남겼는지 이것을 보아서도 잘 알 수 있다.불법 야간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불법을 선동, 교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찰과 검찰이 행한 “소환장”을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소환장이 남발되었고 온라인상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여론수렴이 가로막혔다고 왜곡하는 이들 교수들은 온라인상에서는 “폭행강도 모의”도 자유로운 여론수렴이라는 이유로 허락하여야 한다는 말인가?’현정권이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으며, 그에 따라 재판의 독립을 수호하려는 전국 법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부분도 그러하다. 이들 좌파 서울대 교수들은 어떤 근거에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가? 현정권이 언제 신 대법관에게 이러한 행위를 사주했다는 건가? 이는 명백한 현정권에 대한 명예훼손이다.’지난 1월 용산 철거민 농성에 대한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는 올해 벌어질 갖가지 퇴행적 사건을 예고했다’는 부분은 그럼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해 손놓고 있으라는 말인가? 그대들 집에 들이닥친 도둑을 잡지 말라는 말인가?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對北)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는 글은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10년 동안 퍼준 대가가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으로 세계 전체를 상대로 협박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자랑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는가?이들의 주장을 보면 이들은 분명 “김일성종합대학”의 김일성학과 전임교수들이 분명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들을 해고해야 한다.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