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가 북한은 왜 못사나…

세상에…

북한처럼 ‘자주’를 중요시 여기는 나라가 또 있을까?

김정일 다음으로 신주받들듯 한다

툭하면 우리끼리 잘 살자는 구호를 외치며 자력갱생에 매진한다.

그 결과 100~200만이 굶어죽는 참극이 발생했다( UN 비공식 보고에 의하면

대략100만 내외)

어떤 사람은 이럴것이다.

미국이 군사위협과 경제제재만 안했어도 아사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핑계없는 무덤 없다지만 이건 핑계꺼리도 안된다.

요는 미국이 아니라 쌀이 없고 가뭄에 한파가 들어서 아사자가 속출했던

것이다.

비료도 없고 농기계도 없고 관개시설도 예전 일제시대 그대로다…

그래서 남한이 다 갖다줬다. 옷도 주고 비료도 주고 쌀도 주고 소떼도 주고 도로

도 만들고 달라는건 다 줬다…

그뿐이랴 미국 주도의 국제적십자 구호물품도 뻔질나게 드나든다.

혼자 잘 살수 있다고 떠벌이면 잘 살아야지 인민을 굶겨죽인건 자주가 아니다.

북한만 자주인가?

지구상 대부분의 나라가 자주국가 아닌가?

자주국가에서 200만이 굶어죽어도 아직 돌아가는 나라는 북한 밖에 없다.

결론은…

힘없는 자주는 자주가 아닌 독선이라는 것이다.

참여정권도 자주를 외치며 미국과 계급장 떼고 맞장뜨려 했지만 북한을

봐라…우리가 미국보다 힘이 딸리니 미국에만 찰싹 붙어서 우리에겐

눈도 주지 않는걸.

오히려 미국에 알랑방구나 끼고 있다. 북한은 비자주 식민지 국가인가..

철통같은 자주국가 북한도 저렇게 현실적으로 나오는데 참여정권은 반대로

가고 있다 왜?…북한에 꼬드김에 넘어가서.

거지주제에 북한마저 딴짓하는데 우린 자주라는 말이 쉽게 나오나?

말로 생까는 자주는 필요없다.

자주는 의지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것이다.

남북한 모두 자주를 외치는건 아직 허울뿐이다. 문제는 그 허울만 외쳐도

자주가 되는지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