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공자의 유교권에서 성이 개방

도쿠가와 바쿠후시대에 성(sex)과 돈(economy)을 스스럼없이

하여 생활인에게 거리감을 주지 않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일본은 성이 자유로운 나라가 되었다.

일본은 성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학원은 직업 접대부 출신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테크닉을 교육하는데 키스, 흥분, 기절, 혼절의 방법을 가르쳐

완전한 성 지식으로 성생활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옛날에 중매쟁이 부부들이 학원대신 교육을 담당하였는데

실습을 통하여 체득하도록 하였다.

간통죄가 없는 대신에 돈으로 지불하였고

잘 생기면 7.2문 정도 하였는데

신발에 돈을 넣어 놓으면 남편이 많다고 생각되면

거스름돈을 신발 속에 놓아두었다고 한다.

유부녀는 이를 검게 칠하였는데

창녀도 검게 칠하고 사기행각을 하였다고 한다.

때로는 결혼 계약금이 주어졌는데

오줌싸는 여인은 해약할 수 있는 것을 악용하여

계약금을 가로채려고 오줌싸는 사기꾼이 생기기도 하였다.

백년 전에만 하여도 시골에서는 여인들이 서서 오줌을 누었다고 한다.

나가사키현의 인구 12만 중에 7천명의 창녀가 있고

현재 고등학교 남녀 1/3이 성 경험이 있다고 한다.

세계인들이 그들을 ‘sex animal’라고 부르고

돈만 안다고 하여 ‘경제 동물(economy animal)’이라고 부른다.

성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화재라고 한다.

다다미방에 목조 건물이라 화재에 약할 수밖에 없는데

일본 1만원 권의 그림이

정한론자 후쿠자와 유키치가 보험을 처음 소개하였다고 하는데

보험금을 타기 위한 방화가 많았다고 한다.

고의로 행한 방화는 소방관도 방관하고

구경만 하였다고 한다.

화재의 예방으로 보행 중에

흡연금지, 폭죽금지,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였다고 하고,

특히 외국의 사절단(우리 나라는 통신 사절단)이 올 때는

목욕탕, 떡집, 두부집, 우동집 등

불 많이 쓰는 직업은 영업이 금지되었다.

그들은 덥고 많은 습기로 인하여

집 내부의 방바닥도 불을 때지 않는 다다미를 사용하였고,

방은 커튼으로 칸막이를 하였기 때문에

도둑만이 자유를 누렸다고 한다.

[출처: 無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