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선의 신분제 타파? 웃기는 소리다.

일본인들과 친일파들이 떠드는 주장중에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를 타파 했다고들

한다.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다.

영.정조시대 이후로 이미 조선의 양반 비율이 70%였다.

이때문에 세금이 걷히지가 않아서 흥선대원군은 호포법과 사창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국민의 70%가 귀족에 드는 사회가 더 이상 신분제를 유지할수 있었을까?

흥선대원군이 실시한비변사축소, 호포법, 사창제는 더 이상 조선의 신분제가

유지될수 없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비록 불법이긴 했지만 재산만 있다면 누구든지 양반이 될수 있는 사회가

신분제 사회라고 하기엔 좀 어렵지 않나? 오늘날 돈이 곧 신분인 자본주의

사회와 비슷하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될걸 일본이 제도로서 정착시켰다고 해서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 타파를 했다고 하는건 좀 웃기는 이야기다.

거기다 광해군들이조선이 청국의 속국임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말하는데 이건

어느정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였다고

속단해 버리는건 외교를 모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조선이 갑오개혁을 실패한뒤 비밀리에 조.러 조약을 맺은 것은

무엇인가? 알다시피 갑오개혁을 실패한뒤는 조선에 대한 청의 압박이

강할때이다. 이때 조선이 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 조약을 맺은건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불인정 한게 아닌가?

광해군은 항상 일본이 미국을 이용하기 위해 미국의 하수인역활을 한다고 주장

하면서 조선이 청을 이용하기 위해 청의 속국임을 자처한것은 알지 못한다.

뭐 일본이 제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친일파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이

거기까지일 뿐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멍청함에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