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임이사국진출 반대이유

일본이 한국의 친구라고? 한번 속으면 됐지 두번 속을 줄 아냐? 일본이 생각하는

것 처럼 한국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다. 해방된지 겨우 60년이고 그 이전의 상처

를 치유할 수 있는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했다. 무슨 근거로 일본이 한국의

친구라고 주장 하는가? 일본에서는 친구란 개념은 서로 구라치는 사이를 뜻하

는가 보구나.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이유

1. 2차대전의 종결과 함께 탄생한 유엔 안보리에 2차대전의 침략 원흉인 일본을

상임이사국에 들여 놓는 것은 그 존립 기반을 스스로 허무는 것이다. 잔인무도한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나라와 국민에게 피해를 입혀놓고도 적절한 반성과 태도

변화가 없이 돈만 많이 낸다고 안보리 상임위에 진출시키는 것은 유엔이 스스로

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짓이다.

2. 자격 수준미달.

상임위 안보리에 들기위해서는 그만큼 독립적이고 자주적이며 도덕적으로 흠결

이 없어야 하고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일본은

스스로 미국의 꼬봉이 되어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국가라고 볼 수 없으며 자신의

이익과 영화만을 쫓는 이기적인 나라로 세계를 이끌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

3. 주변국 및 각국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 못한다.

상임위 안보리에 들려면 주변국으로 부터의 신뢰가 최우선이다. 바로옆의 한국

과 중국으로 부터도 질타를 받는 일본이 무슨 자격으로 상임위에 들어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왜 주변국들은 일본을 경계하려 하는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하물며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자신의 치부를 덮기에 급급

하고 주변국에 모범을 보이지도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상임위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세계를 올바로 이끌겠다는 목적의식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일본이 상임위에 들겠다는 것은 그런 목적의식에 기반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혹은 타국을 힘으로 누르기 위해서 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왜 의심을 갖게되었는지는 일본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이다.

상임위 이사국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책임의식 속에서 주변국의 신뢰속에 가능하

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백화점에서 거금을 주고 사는 명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주변국들이 갖고 있는 불신을 불식시키지 못하는 한 일본은 영원히 상임위는

커녕 2류국가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한국의 동의를 받고 싶으면 일본이 상임위에 진출했을시 한국에게 무엇

이 좋은가 부터 합리적으로 설명하여라. 이미 100년 전에 한일합방을 하는 것이

한국의 장래를 위해 좋다고 하는 말에 한 번 당한 한국이다. 두번 속을것 같은가

장담하건데 일본은 상임위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갖은 알랑방구를 뀌다가 일단

상임위에 들면 한국을 힘으로 억누르려 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