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사례를 보면… 참;;; ]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의
기본적 사회에 대한 의미와 개념은
참 다릅니다…

한국인들.
남이 죽거나 말거나, 내가 우선이죠.
내가 잘 되고 나야 남도 눈에 조금 들어오죠.

일본인들.
남한테 배려는 못할 망정, 절대 피해주지 말자.
이건 국제적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그런 거를 전제로…
예전에 일본소식을 봤는데,
눈사태에서 구출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기자회견에서 연신 고객 푹푹 숙이며
저 하나 구하느라고 많은 분들을 고생시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그 당시 제 인식으로는 참 희한한 일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한국에선 같은 경우라면, 구조요원들의 노고 싹 묻혀지고
구해진 자는 완전 떠받을어지면 영웅? 되는데…

그리곤, 어딘가 납치됐던 일본인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을때
일본정부는 아주 그들을 엄중히 질책했으며
모든 비용의 청구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국가가 주의줬는데도, 자기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니
스스로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했었습니다.

그 때 국내에선 그 소식들을 접하면서
사람들이 왜 그리 일본인들은 매정한 게 일본정부도 똑같냐며
비판했었죠…

그러나, 이제는…
*이해하겠습니다.

한국인이 잘못인 겁니다….

[ 구해진 자는 그저 목숨만 구해진 것. 자체만으로 무릎꿇고 감사해야 합니다. ]
운명의 구원 없이, 희망없이 얼마든지 저 세상으로 갈 경우는
멀쩡한 도시 한 가운데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극한 상황에서 구출은 그야말로 최고의 축복인 것입니다.
*그걸로 구출되어진 자는 이목받을 이유는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진정한 영웅은 구출자(정부.119 등)로
그들의 노고와 역할이 추앙받아야 하는 겁니다.

지금의 피랍사태는 외국인들이 보면,
게판도 이런 게판이 없을 겁니다…

왜 거기에 보냈고, 왜 거기에들 갔으며
왜 정부를 탓하고, 왜 이슬람을 미워하고
왜 돈 안 낸다고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구원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모든 조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는 상황들을 같은 국가내에서
착잡하게 지켜만 봐야 될 거 같은 이 상황은
종교가 아니라, 게망나니 집단의 아집이라고 밖에요… 뗑깡…

끝으로…
*살아돌아와서 하나도 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