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폭넓은 외교능력은 미국도 인정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요청을 대신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카리모프 대통령은 친분이 두텁다. 2006년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첫 대면한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우즈베키스탄 방문 때는 모든 일정에 동행, ‘스토킹 외교’란 말까지 돌았단다. 이 대통령의 폭 넓은 인간관계와 외교 능력은 미국에도 알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