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황우석 난자 기증 문제

네이버나 다음 등등.. 포털사이트 황우석 교수 관련 글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황우석 교수의 일에 긍정적 입장을 보이는데

왜 대중매체들이 이렇게 나서서 반대입장을 보이려하는지 모르겠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겠습니다.

황우석 교수 연구의 성패여부에 따라서 우리 국가 경쟁력이 크게 좌우될수 있다는것을 다들 알아야할꺼 같습니다.
빠른 연구진행으로 치료법이 개발되고 그에 대한 특허 취득까지한다면, 우리 나라만이 치료에 대한 기술을 유일하게 가진 국가가 되고 그에 따른 수입또한 엄청날껍니다. 전 세계적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치료기술을 가진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니까요. 그 예로 조류독감 예방약을 만든 외국 회사를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력, 국력 신장을 위한 천재일우가 바로 이번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반미 반미 하면서, 미국의 힘에 눌려있는 억울함을 느끼면서도, 일부분이겠지만, 우리가 그런 강대국을 이길수 있는 부분에 왜 그렇게 테클을 걸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요한 것은 윤리문제 이런 생각까지하면서 연구를 지연시킬 시간이 없습니다.
과학기술은 시간이 생명입니다. 동시에 개발해도 먼저 특허를 내면 그동안의 성과는 물거품이 되는것입니다. 지금 윤리문제 운운하고 있는 이 시간에 미국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지원금과 난자 기증을 통해서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을껍니다. 먼저 결과가 나오고 먼저 성공한다면,우리나라의 생명공학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렇게 미국에서 개발된 치료를 받으면서 미국에 돈을 내야할 상황이 올껍니다.그때가서 “아 우리가 한때는 생명공학의 선두주자였는데” 이런 말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경제력에 몇년 뒤져있고, 미국에는 몇년 뒤져있고 그런말들을.. 그런 격차들을 줄일 절호의 기회가 이번 기회라는것을 다들 알고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지지까지는 안한다해도 가만히 지켜봐줘야 할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치료법이 없어서 고통받고 있는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여자이고 제가 그런 가족의 사람이라면 한달에 한번씩 꼭 난자 기증을 할껍니다. 연구의 성공과 치료법 개발로 가족이 회복될수 있는데 안할 사람 있을까요? 그상황에서 윤리문제 얘기가 나올까요?

반대 입장이신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