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붕괴과정을 시작한 북한….

이번 북한의 미사일쇼는 북한의 고위층 자신들도 자살골이라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꼴통수를 선택한 건 북한의 상황이 이미 임계점에 와 있고 조만간 북한이 붕괴과정을 밟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

냉전이 끝나고 미국과 맞서 북한을 지켜주었던 소련은 역사속으로 살아진지 오래고 북한에 맹목적인 퍼주기를 하고 있는 중국도 미국의 눈치를 봐야 된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는 건 북한이 그만큼 고립무원의 위기에 있음을 반증한다.지금의 북한이 혼자 힘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먼저 경제시스템을 봐도 극도로 부실하고 비능률적인 북한의 시스템이 효율적인 대외개방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 이미 북한은 중국과 남한의 도움이 없이는 홀로 설 수가 없다. 그래서 체제붕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개성공단이라는 파격적인 양보를 한 것이다.
그러나 북한지도부는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남한에 더욱더 개방을 하면 할 수록 굳게 닫힌 북한의 정치체제에 빛이 들어와서 끝내는 체제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북한입장에서는 개방을 안 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에 와 있는 셈이다.

최악의 가능성이면서도 불행하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북한내에 친중 쿠데타가 일어나는 것이다. 북한은 중국의 중요한 완충지대이다.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 집권이 거의 확실해진 지금 지금 기조대로 한나라당이 일본의 군국주의하하고 있는 자민당과
연계해서 한일동맹을 구축하고 기존의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한미일 삼각동맹을
공고화한다면 중국에 큰 위협이 될 것이다.역사적으로 중국은 자신에게 가해진
위협을 근본적인 방법으로 해결할려는 경향을 보여왔다.중국은 이미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북한내에서 스스로 친중쿠데타가 일어나게 사주하고
북한 스스로가 내몽고나 연변 조선족 자치구처럼 중국의 일부분으로
복속하게끔 만들것이다.

38선이북을 영원히 한민족의 역사에서 지우는 한민족의 역사상
가장 불행한 사건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