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중국 동북 공조로 인한 외국인들의 생각이 많아 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아는 한 후배가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갔다 왔는데 북경 하얼빈쪽 관광을 하는 도중에 정말 엄청난 충격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역사인 광개토대왕비 및 고구려 역사의 현장에 갈려고 했는데 외국인 관광 금지 구역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이라 속이고 겨우 보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중국은 대대적으로 고구려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북한이 망할 경우 과연 북한이 남한으로 다시 흡수가 될까요?? 중국 입장에서는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그 첫째는 이유가 중국은 지방자치제입니다. 그래서 한 지방 한 구역 모든 것을 지방자치제로 그 지역 자체의 정부가 있다는 이야기지요그래서 북한이 만약 중국으로 흡수가 되면 중국이라는 큰 틀에서 북한이라는 작은 나라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둘째로 중국이랑 북한이랑 우호적인 관계를 예를 들 수 있지요.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 나라입니다.하지만 중국의 정식명칭은 중화민주공화국이죠.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정치는 간접적인 공산주의가 섞여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는 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을 수 있죠. 그 중에서도 지금 크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가 중국입니다.북한의 긍정적인 미래를 보았을 때 중국 정치인들은 북한은 중국으로 흡수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게 당연하다는 것입니다.셋째는 중국 동북 공조의 활동이 너무 활발하다는 것입니다. 중국 모든 학교에서는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 한 나라의 역사로 보고 있고 중국의 동북 공조 홍보 효과가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에게 진실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동북공정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일을 반대하는게 아닌 더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무제의 위만 고조선 공격 후 설치하였다는 한사군이 한반도의 평양에 있었다는 설과 당시 중국과 고조선의 국경인 만리장성 동쪽 끝인 산해관 인근에 있었다는 두개의 대립되는 학설이 있는데 우리의 일부학계와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방적으로 평양 한사군설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건 북한을 그냥 가지세요 ~ 하고 내 놓는 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중국측의 주장대로 고구려가 지방정권이었다면 중국의 정사에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고구려사가 정사가 아닌 부록편에 실려 있는 점도 고구려가 독립국가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구려가 존속했던 705년 동안 중국은 35개 나라가 이합집산하는 혼란기였습니다. 이러는대도 아직도 중국이 펼치는 억지 주장인 것을 우리 스스로가 도와주고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눈앞의 자신의 자그마한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의 고유 역사를 팔아 버리면 좋습니까? 중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구려가 자기 지방정권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광우병 문제도 심각하지만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보이지 않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피부로 못 느낀다고 해서 관심을 안가지면 안됩니다. 정확한 우리 역사를 찾아야겠고 나아가 우리의 진실된 역사를 전 세계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조상들은 중국을 간봤지 약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