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건에 관한 생각

우선 이번 용산 철거 사건으로 인해 저 세상으로 떠난 시민분들과 경찰분…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개발을 위한 철거… 물론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게 합니다적절치 못한 보상금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다른 사람에게 가는 피해는 없는지…나의 목소리로 인해서  불편해 할 이들은 없는지..그 불편해 할 사람들이 이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면더욱 더 불쾌할 것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 어쩌면 너무 극적으로 치닫았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시위로 인해서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불이익을 본 사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만약 본인이 중요한 면접이 있는 날 서둘러 버스를 탔는데 시위로 인해서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면접 시험의 기회조차 잃었다면이들의 시위를 그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정당한 방법이었어..라고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