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심의 지체해선 안된다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심의가 몇일 남아있지않은 상황인데도 민주당의 태업으로 인해 예산안심의자료는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이 4대강살리기사업의 세부예산자료를 요구하며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간데 이어 내년도 예산이 적어도 정기국회 종료일인 다음달 9일까지는 처리해야하는데 민주당의 이런 행태에 대한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비판을 해도 꿈쩍하지 않는 민주당의 속내가 무엇인지 새삼 궁금해진다. 당략차원에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것인지, 4대강이 문제라면 예산심의중에 부족한 자료에 대해요구하면 될것을 전면 파업을 선언한 민주당의 이런 무책임한 자세는 국회의원의 책무를 소홀히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시일이 촉박한데 각 상임위가 밤을 세워도 모자랄 판인데 처리해야할 예산이 4대강사업만 있는양 늑장처리를 하고 있는 민주당이 한심할 뿐이다. 26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가 4대강살리기사업관련 예산 심의에 본격 착수한다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이지만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꼼꼼히 예산처리는 기대할수 없는 상황일것이다. 예산이 제때 통과되지 않으면 예산의 조기 집행에 차질을 빚게 되고 동절기에 서민이 피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야당은 더 이상 예산심의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