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료 인상과 상영전 광고보기

안녕하세요.

평소에 영화를 즐겨보는 평범한 20대 청년입니다.

메가박스를 선두로 롯데시네마와 오늘 CGV마저 관람료를 인상했네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단순한 제 지적호기심(?)때문인데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영화를 보러가면 으레 상영전 광고보는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관람료 인상에 관한 기사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건데요.

상영전 광고. 이 광고로 인해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은 광고료 수입이 생깁니다.

그럼 그 광고업체들은 왜 영화관에 광고료를 지불하면서 광고를 낼까요?

저같이 영화를 보러온 관객들을 겨냥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겠지요.

 

바꿔 말하면 관객이 없이는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광고로 인한 수입을

얻을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관객들 덕분에 광고료 수입을 올리게 된다는 말인데

그럼 광고수익의 일정부분은 관람료 할인으로 이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관객들은 엄연히 관람료를 지불하고 영화를 봅니다.

별다른 혜택이나 할인없이 상영영화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영화를 보는데

관객들과 전혀 상관없는 순전히 영화관의 수익이 되는 광고를 봐야 하는 것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린글이라 두서가 없지만

 

주로가는 CGV까지 관람료 인상을 했다고 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상영전에 재미있는 광고들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상영을 기다리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관객들이 광고를 봐서 생긴 수익의 일정부분은 관람료 할인이나

기타 관객들을 위해 쓰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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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관람료를 지불하고 영화를 보는데 왜 광고까지 봐야 하는것인지가

궁금했을뿐입니다.

 

광고보는것을 당연하다 하시는분들을 돈주고 DVD를 구입해서 보실때에

광고가 나와도 당연하게 생각하실 건가요….

 

영화관의 스크린이 집에서 보는 TV브라운관은 아니잖아요.

 

TV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틀어주고 그전에 광고를 해서 수익을 내는것이 맞지만

영화관은 엄연히 관람료를 지불하는데 왜 TV처럼 광고를 봐야하는 것인가요….

 

저보고 찌질하다 그냥 돈더주고 봐라 하시는분들…제글의 골자는 관람료 인상이

아니라 상영전에 왜 광고를 봐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