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소설쓴다면 나도한번소설써보자

그래 저들의 석방양보 진실이다. 그렇게 믿어보고 한번 이야기해보겠다.

저들은 처음에 석방될줄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뒤에 언론에 평소에도 장소를 옮길때 석방된다고 이야기해서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석방될때 이지영(맞나?)이 사람이 양보했다고 한다.

평소에도 석방을 이유로 장소를 옮겼고 이번에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두사람은 분명히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양보했다는 사람도 그렇게 알고 있었을것이다.

결코 석방이 확실해서 양보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다.

단순히 두사람을 또석방이야기를 하면서 두사람을 데려가려하자

또 다른데로 이동하려나 보군 이라고 생각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양보한 사람은 그냥 아무 의미없이 다른데로 이동하려는데 자신은 가지 않고 석방된 두사람중 한명에게 이번엔 너가 가라 고 했을것이다.

석방양보된 사람도 그렇게 알고 다른장소로 이동하려고 그 양보를 받았다

그런데 웬걸 진짜로 석방이 되버린것이다.

마치 소뒷걸음질에 쥐잡은격이 되버린것이다.

단순한 다른장소의 이동양보를
우리들의 수많은 언론의 소설가들께서는 그 사실을 총구앞에서 핀 아름다운 사랑으로 자신을 던져 다른이를 살린 위대한 영웅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언론기사를 본 가족들도 덩달아 잘못을 덮고자 편성해 버리고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해대는게 아닐까?

아 그리고 가장 이상한점이 여지껏 탈레반이 수많은 사람을 납치하고 풀어주면서도 결코 편지를 써서 보냈던 사례는 없었고

탈레반이 한글을 알지도 못할진데 편지에 무슨말을 쓸줄알고 편지를 쓰게 해줬을까? 자신이 어디쯤에 있다 라든가 그런 중요한 사실을 쓰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