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논쟁글을 읽다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인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예산의 가장큰부분은 군대에 쓰여지고있습니다.
자원도 없고 고속성장으로 인하여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인권비는 높아만가고..

모르시겠습니까.

지금 왈가왈부 하시는 모든분들의 말이 다 맞다는겁니다.
다 맞지만.
어느 한쪽에서는 이 이상은 당할수없다.
다른 한쪽에서는 이제껏 그렇게 당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생각해봐라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이렇게 나뉘어지는거같은데요.

예전 일제식민지 시대때도 그렇구요..
우리나라 한반도 위치의 특성상 전쟁시 요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있는지형이라 우리나라는 강해지지않는이상. 시달리게 되어있는겁니다.
정말 안타깝지만서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도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노대통령은 이렇게 국민들을 힘겹게만 하는건지… 허나 또 금새 이런생각도 듭니다. 하기사…식민지시대 지나간지 얼마나됐다고… 분단된지 얼마나됐다고…

물론 우리나라 지금까지 많은성장과 성과를 이뤄냈지만.
그에반면 정말 순수한 노동력만으로 올라선 국가이기때문에 다른나라의 기반다져진 성장보다 많이 허술할수밖에 없고. 또한 그래서 정부에서 머리꽤나 쓴다는 인간들도 욕안먹으려고 별소리 다하고 입에발린 대안 다 내놨다가도. 현실적인 틈과 벽에 부딪혀 물러서고 욕먹고 점점 너무 부딪히다보니 이제는 벽이 보이면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고 그러다가 꼼수나 챙기고…하게되는겁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 분들과 그 분들에게 진정한 현실이 무엇인지 아냐며 여러 다른의견을 보이고 계시는분들 이 두분 모두 대추리현실을 안타까워하고 계신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리플을 보다가 기가막힌부분이 있었는데요.
김우주님.
당신의 개념은 어느 윤리선생님의 개념주머니속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사오나.
군대는 절대명령체계로 이루어지는곳입니다.
20대 초반의 그 어린청년들이 그 사회와 단절된 군이라는 곳에서 무엇을 알겠으며 또 그분들께 무슨 나쁜 감정으로 악행을 저지르겠습니까. 그 어린 청년들이 우주님의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막상 그 청년들이 자신들이 미군을 위해일하는걸 알기나하고 하겠습니까? 그들은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고 매일매일 조국에서 편히잠들고 계실 어머니를.. 가족을 위해서 고생하는겁니다. 그들의 순수하고 숭고한 마음을 그런식으로 비난하지마십시요.

김우주님이 정작 꾸짖고 헤집어야할상대는 그보단 더 윗사람 그리고 그 윗사람 또 군대를 총 책임지는사람 그리고 그 군대를 부리는 대통령. 결국 나아가서는 우리나라를 이용해 아니 우리나라만이 아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나라에게도 파렴치한이 될수있는 아니 이미 되어버린 미국이란 나라를 욕하시란말입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어쨌든 이런 중요하고 진지한 글아래에 순간의 감정으로 대충 써갈긴 답글을 올려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

전 다만 북한에 자원이 엄청나게 많이 매장되어있기를 바라고
하루속히 자주독립이 이루지길 바라고
그로인해 우리나라가 군대에 들어갈돈을 정말 필요한 복지나 나라살림에 보탬이 되게하고 자원개발로인해 10단계 한층 더 빨리 국가성장을 이루어
우리 국민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