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를 재건하려고 떠난 사람들

아이티의 유엔 안정화임무단으로 활동할 국군 병력 190명이 2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했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창설된 아이티 파병부대 규모는 공병대대 120명, 경비와 복구지원 41명 등 모두 240명입니다. 아이티 파병부대는 자족능력을 최대한 갖춰야 한다는 유엔 요청에 따라 주둔지 경계와 현장 경호, 필요시 구호인원 호송 등을 위한 적정 규모의 보병, 지원인력, 의료요원이 포함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