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보고나서

나는 자칭 영화 매니아라고 생각한다

내 나이 36살 …

수많은 영화 수많은 다국적 영화를 보며 평가 해왔다

 

어제 저녁 신세계CGV 스타리움관 (기네스에 올라간 가장 큰 스크린)에서

아바타를 보았다

극장에 입장하기전에 3D 전용 안경을 주는게 나를 더욱 자극 시켰다

 

정말이지 너무도 큰 스크린에 압도 당했고

관객 입장에만 20분이 소요됐다!!

정말 크다!!

 

그리고 곧이어 아바타가 시작 됐다…

 

제임스 캐머룬 감독!!

그는 신이다!!

영화에 신이다!!

 

난 그의 영화

 

어비스, 에어리언2,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을 포함한

그의 영화는 다보고 자랐다

그래서 이번 아바타에 거는 기대가 너무 너무도 컸다

 

제임스 캐머룬의 작품을 다 보지도 않았으면

영화 평론 한답치고 지껄이지 마라

 

타이타닉을 두고 지껄이는 것을 보고 우리 나라 영화계가

 수준이하라고 난 이미 평가 했다

 

너무도 큰 기대와 10년도 넘는 공백기간에 신작이니

팬이나 감독이나 그 기대는 지금 영화 평론을 시작 하는

무식한 잣대를 앞세우는 것 보다도 더 긴장된다

 

영화가 시작되는 시간 부터 난 생각했다…

이건 미친거야!! 말이 안돼!!

 

예술과 건축에는 미켈란 젤로가 있다!!

유럽에서는 미친 젤로라 할 정도로 그의 작품은 신기하고 대단하다

 

제임스 캐머룬이 바로 영화계에 미켈란 젤로다!!

여기 영화도 보지 않고 지껄이는 평론가들 들으라

 

너희들의 한심한 선입견이 이 나라의 영화계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라

나도 우리나라 영화 그리고 영화배우를 사랑한다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 한다면 다른 나라의 문화 영화에도

손벽을 치며 즐길줄 알아라

 

좋은 영화는 추천할 줄 알고 나쁜 영화를 잘 가려내라

돈  몇푼에 한국 영화 알바 짓 그만해라

창피할 뿐이다

 

난 여기에서 아바타에 관해서 말하지 않겠다

그 영화를 본 관객들 모두가 그 영화를 평가하는 걸 못들었다

 

그 영화가 그 정도다

차마 평가를 내릴수 없을 정도의 영화다

영화에 감탄사와 비명만 있을뿐

 

아바타에 관한 글이 올라 오길래 나 또한 수년만에 글을 쓴다

내가 영화 평론을 한다면 한마디 합니다

 

눈으로 꼭 확인해야 하는 영화!!

3D외에 이 영화를 본다는 건 아바타를 못봤다고 하세요

아고라 영화 평론이 한심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