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정부의 발빠른 대책 칭찬할만

정부가 신종플루로 인한 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높였다.신종플루가 대유행 양상을 보이는데다 향후 4~5주 내에 정점에 이를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인데.. 직접 신종플루에 직격탄을 맞은 곳은 처음엔 공포그 자체로 머리속이 텅 빈 느낌이었다.초등학교에 한명 두명 확진환자가 생기더니 급기야 휴교령이 내려지고 지역전체의 분위기는 심란 그 자체였다. 아직 어린 아기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다 마찬가지일테지만 걱정스러움과 백신에 대한 조급함은이제 일상이 되어버렸다.다행히 큰아이도 살짝 콧물만 흐르고 아기는 감기증세가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기승부릴신종플루의 전염성에 긴장하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신종플루 확진자의 경우도 (초등학생들이 주위에 많은 관계로) 열이 이틀정도나고 타미플루를복용하고나선 거의 감기수준으로 지나쳤고 그 공포는 약간 수그러든 듯 한데, 차라리 신종플루확진을받은후 정상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아직까지 국내 사망자가 환자 숫자나 외국 경우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사망자가 발생했다는속보를 접할때마다  그 공포는 더욱 커져간다.. 하지만 정부가 ‘심각’조치를 발표했다고 해서 과도한공포심을 품거나 호들갑을 떨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고위험군 가족을 둔 경우는 당연히 긴장을 하고 개인수칙을 철저히 지켜 위기를 넘겨야하지만..건강한 사람이라면 감기정도로 지나칠것이다. 사상 초유의 국민 건강  위기를 맞아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대처하겠다고 나선건 바람직한일이다.백신접종과 환자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위해 중환자실의 병상확충이나 입원실등의 확충과 국민들의 협조등이 있다면 신종플루 위기를 잘 넘길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