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무개념을 혼동하지 마세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신념과 무개념을 혼동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사와 논리공부도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어설픈 얼치기 지식으로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지 마시구요.
정말 역겹습니다.

어제 티비에서 본 아베수상의 집은 대대로 정치 명문집안이더군요
>>
당신이 하나 모르는게 있는데 일본은 말이 정당 민주주의지 사실상 정치 세습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베만 그런게 아니라 전 총리인 고이즈미 역시 아버지가
국회의원에 방위청 장관까지 지낸 정치명문가 집안입니다.
한 지역구에서 수십년간 국회의원을 하다 그 후임으로 보좌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지역유지와 연계등 선거에 필요한 세력은 그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아마 아베의 지역구 역시 그 아버지, 그아버지의 아버지가
나온 그곳일걸요.
그리고 아베가 재벌가 딸하고 결혼한건 알고 있나요?

소신있는 정치인? 싸우는 정치인? 지랄 하십니다.
그정도 빠방한 뒷배경이 있으니 소신있고 싸우는 정치인이지.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역시 파벌이 훨씬 심하고 공천등에 파벌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심심치 않게 나오죠? 모리파네 뭐네 하면서 아예 들어내놓고
파벌정치를 하는 일본이거든요.

거기서 윗사람에게 잘못보이면 그걸로 땡입니다. 아베요? 당선은 확정적인
지역구에 어마어마한 뒷배경 그리고 금력까지.
충분히 신념 있어두 되거든요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신념이라는게 정말 좋은쪽이 아니라 역사를 왜곡하고 군국주의를
강화하는 한마디로 말해 극우보수의 신념이 그리 좋아보입니까?
그 소신있는 아베총리가 대북 강경발언, 역사교과서 왜곡등 주로 이념논쟁에서
두각을 보였지 어떠한 행정적 실적이 있던가요?

한마디로 포퓰리즘의 전형이죠
그리고 교과서를 고치려고 하는데 스스로는 위안부 문제를 인정한다고 & #54720;나요?
당신 바보야? 후쇼사 교과서의 핵심 쟁점중 하나가 그 위안부쪽을 완전히
삭제하거나 강제로 끌고 간걸 자발적인 매춘으로 왜곡하는건데
뭘 인정한다는거야 알고 쓰는겁니까?

개념과 신념을 혼동하지 말것이며 소신있는 정치인과 무대포 정치인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얼마전 미하원에서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거
알고는 있나요?과거를 반성할지 모르고 우경화 되는 일본에 대한
반대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경계대상입니다.

그리고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도 그런 무개념 소신 정치인 많습니다.
송영선의원도 있고 지만원씨 한승조씨 조갑제씨등등 무개념 소신정치인과
언론인이 많답니다. 그리고 님역시 거기에 포함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