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장 아이디어 정말 만족한다

오늘 휴일이라 광화문 광장에 나가봤다. 스노 보드 대회를 보려고 서울 시민들과 외국인으로 광장은 일찍부터 인산인해 저녁 6시부터 스노보드 대회가 시작됐다. 한국인들에겐 낯선 경기였지만 외국인들에겐 친숙한 경기였는지 주변에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다. 인터넷에선 세종로 스노보드 대회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던거 같은데 막상 현실은 정반대였다. 가족끼리, 연인들끼리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다 모인거 같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스노 보드 선수들의 점프와 관중들간에 호흡이 혼연일체가 되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제 한국인들의 스포츠 관람 수준이 높아져서 경기에 집중하고 경기를 볼 줄 안다. 오세훈 시장이 계획한 세종로 스노 보드 대회는 대성공이었다. 내년에도 열린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니 뭐가 달라도 다르다. 스케일부터가 다르다. 지난 좌빨 정권 10년 동안은 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식물정부) 이명박 정부는 세종로를 국제 관광지로 탈바꿈시켰고 서울 시민들에게 제대로 볼거리를 만들어줘서 시민들이 모처럼 세금을 낸 보람을 느겼다. 이런 대회라면 매년 개최해서 겨울 스포츠 저변 확대도 하고 세계에 한국을 알리기도 하고 세종로의 상가도 활기가 넘치고 세종로 전체가 살아나게 만들어야 한다. 좌빨정부 시절엔 세종로가 있었어도 아무도 찾지도 않고 이순신 동상을 보러오는 사람도 없었는데 이제는 발 달린 사람은 누구나 찾아가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진정한 광장으로 변했다. 이순신 장군도 흐뭇해할 것으로 생각된다. 역시 대통령이나 시장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한다. 기업가 출신의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니 이렇게 나라가 활기차게 돌아가는걸 말이다. 앞으로도 대통령은 한나라당 출신 기업가 출신에서 나와야할 것 같다. 입만 나불거리는 자칭 짝퉁 민주인사(김대중, 노무현)류의 대통령이 나와봤자 국민들간에 싸움이나 붙히고, 조중동과 입씨름이나 하면서 허송세월이나 했지 지금처럼 국민들에게 볼거리 할거리를 만들어 주지 못했다. 향후 100년 이상은 한나라당이 집권했으면 좋겠다. 오세훈 시장도 연임하고……세종로 스노보드장 아이디어 정말 참신했고 만족한다. 서울시민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