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설득, 이대통령의 신념이 보이다

이명박대통령이 세종시 수정 논란이후 처음으로 이달 말경 충청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부처의 내년도 중소기업 분야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대전을 방문할거이며 지역 인사들과의 간담회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솔직하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고뇌와 수정할수 밖에 없던 세종시문제점들을 밝힌후 국민을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하고 끝까지 진심을 다해 세종시 수정에 대해 정면승부를 펼칠것으로 기대, 이번 충청권 방문을 필두로 충청민심을 다독이고 최선을 다해 이해를 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비판여론이 일고 있는 충청권방문을 꺼려할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용기와 집념을 가지고 세종시 수정이 이대통령 개인의 욕심이라기 보다는 국익을 위한 싸움이라는것이 느껴진다. 한나라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격변하는 이 시기에 정권과 집권 여당이 어떻게 하느냐가 미래의 우리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깔아야 한다.”고 강조 하고 지금은 인기가 없을수 있지만 다음정권과 몇년후 국민들이 평가와 정권이 바뀐후 이정권이 평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집권여당에 대해 역사적 소명 의식을 갖고 적극 뒷받침해 줄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대통령은 국민들을 끝까지 설득하고 그래도 동의를 얻지 못한다면 민심에 따르겠다고 밝혔지만, 세종시가 정치적인 이슈가 아닌이상 원안이나 수정안에 대해 어떤 결론이 진정 국익을 위함인가를 냉정하게 바라볼 준비가 돼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