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항쟁의 대상이 아니다.

세종시 문제로 온나라 떠들썩하다 머리 맞대고 의논해도 모자랄판에 정치적 이념에 가득차

진정으로 세종시를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가 없다

수정안 반대론자들은 정부가 내놓은 수정안을 한번만이라도 면밀히 살펴보고 반대하는 것인지..

그들의 행동을 보면 막무가내가 따로 없다  

세종시는 항쟁의 대상이 아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고 따라야 한다

삭발하고 거리로 나서 선동적 구호를 외칠것이 아니라 차분히 수정안의 문제를 짚는 것으로

국민의 판단을 돕는 것이 야당이 할 일이다

6월 지방선거를 겨누고 이참에 표밭이나 일구겠다는 정략적 발상이라면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지금까지 야당이 보여준 모습은 실망스러움 뿐이다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