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다루기 어렵다고

소문이 파다하답니다.

질투심때문에 행운을 불운으로 바꿔 놓는 남다른 신기가 있다고도 하지요.

어릴때부터 광적으로 학습하는 중독증때문에 뭐든 배워 외웁니다.

신기의 코드까지 습득해서 전부다 흉내내지요.

운이 몰리면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귀여운 야심도 있습니다.

어떻게 지배하려느냐가 읽히면 서포트가 되느냐 제재를 하느냐가 판가름 난다고 그러더군요.

극단적인 세기말을 외치며 세상을 어지렵히려는 자들은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러기에 네트는 더 없이 좋은 공간 아니겠습니까?

네트에서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려 광적으로 학습하는 중독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본을 배부하듯이 세기말에 대해 써대면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가지고 똑같이 흉내내며

전파시켜 마치 교주와 같은 자를 중심으로 교주를 카피하여 똑같이 흉내내는 현상이

도드라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아는 것처럼 써놓고 자신은 특별하다고 늘 강조하지요.

미래를 아는게 아니라 미래를 아는척 해 세기말을 운운한 후에 사람들이 불안해하면

구세주를 자처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읽혔습니다.

교도들은 죽음을 빌미 삼아 교세를 확장시켜 비슷한 일이 있을때마다 리비도를 증폭시키며

네트에서 벼르고 살의를 숨기지 않는 지경에 이르르고 있다고들 하더군요.

예를 들면 닭을 꼬치게 꾀여 초장에 발라 먹는다는 식의 요리법을 써 놓는데 그것은 실제

닭요리가 아니라 살을 꾀겠다는 대상의 띠를 언급하는 것입니다.

다른 예로는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과 삼겹살을 지져 먹고는 배를 뚜드리며 행복했다는 식의

글도 비슷한 의도가 되겠지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뭐든 정해진 기준…즉, 전체주의를 표방하는 단체가 있으면 그것을 학습하여 자신에게 이롭도록

사람들을 선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렇게 아시라고 써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