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간의 선택은 스스로 책임지는 수밖에 없죠.

성실하고 착실함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키작고 학벌짧다고 늦게까지 남아있는 노총각들을 보면 솔직히 가난한 나라의 색시라고 데리고 와 가정을 꾸리게 하고 싶습디다.
단 5일간의 결정으로 결혼을 하든 나중에 이혼을 해서 불행해지든 그것은 본인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옛날 얼굴도 못보고 첫날밤을 지낸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도 백년해로 하며 살았듯이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정서가 남다르지만
남녀관계라는게 실상 연애든 중매든 반중매든 살다보면 오십보 백보인 것 같고
(물론 결혼전의 추억이 많느냐 없느냐의 차이 그리고 위험성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겠죠)
아들딸 낳고 세속에 묻히다 보면 그런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다만
정말 객관적으로 서로의 조건이나 프로필을 알 수 있도록 제대로 공신력이 있는 중매업소만 허가해 줌으로써 이런 추문과 나라망신을 안당하게끔 정부의 적극적인 통제와 단속은 필요한 실정이네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가슴에 손을 얹고 판단컨대 알콜중독자이거나 그야말로 성격파탄자여서 경제적 무능력자라면 괜히 남의 나라 순진한 처녀 데리고 와 고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