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에 대한 솔직한 나의 생각

이런 말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썼으면 아마 당장 잡혀갔을 껄…ㅋㅋ
하지만… 잡혀가도 할 말은 해야겠다…

북한 핵 보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시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단정 지어놓고 어떻게 잡아먹어 보려고 발버둥 치는데, 힘없는 북한으로서는 최대의 카드를 만든 셈이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험도 했겠다(물론 실패로 끝났지만) 이제 핵실험도 했겠다… 여차하면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핵 실어서 미국 까겠단 이야기다…
부시가 취임할때 이야기 했다. “북한은 주민들이 굶어가는데도 다량의 무기를 보유하고 군사력을 늘려나가고 있다” 라고…
근데 부시가 북한의 굶어가는 주민들을 위해 한게 뭐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리플 함 달아봐요)
예를 들면,
반장이 잘나고 힘 쎄다고 약하고 가난한 애 자꾸 괴롭히는데
“너 자꾸 괴롭히면 선생님 부른다!”
라는 궁극의 카드를 만든 셈이다…
그러면서 군사력을 늘리는 것만 부각시켜 잡아먹으려는 이유는 또 뭐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하는데 -그게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그런걸 강조를 하는 이유는 뭐냐? 지가 무슨 세계평화를 지키는 후레쉬맨이라도 돼냔 말이다…
물론 우리와 북한은 군사적 정치적으로 대치하고 있지만 제일 간략하고 강력하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우리 동포다…
이런 동포들이 미국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쳐들어 내려오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 지껄이는 놈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거기에 비하면 미국은 칼 안든 강도나 마찬가지다…
FTA, SOFA …
이런 것들이 강도짓이지 뭔가…
북한보다 미국이 더 겁나는 놈들이란 걸 왜 모르고 있는지…
우리의 주적(主敵)은 북한이지만…(물론 군사적으로)
그 보다 더 겁나는 적들이 많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들….
그리고 힘없어 반장한테 찍소리 못하고 손비비며 하라는대로 하는 우리나라가 참 불쌍하다…

내 생각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우짜겠노… 이게 현실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