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무기를 EMP로 쓸수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든다. 공상과학영화를 많이 보아서 일까?전쟁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서서히 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북한이 공격하면우리군이 적극적으로 방어할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우리군이나 미군이 충분한 능력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다만 문구가 너무 자극적이다. . 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북한에서 한반도내에서 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물론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으면 핵사용은 북한마음대로인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한반도내에서의 핵사용을 이제까지는 가능은 하지만 불합리한 일로 생각돼왔다. 불합리하다는 얘기는 한반도가 핵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좁다는 얘기다.  사실 너무 좁기는하다. 휴전선 일대에 핵을 사용한다면 북한은 내려오지도 못한다. 전차등 일부는 NBC방호가 돼있다지만 보호가 안돼는 보급부대는 1회용이 될뿐이다. 한번보급하고 재보급하러 가다 방사능에 전투력 고갈로 이어진다. 북한의 전략은 아마 서울 점령이 돼지 않을까 생각한다. 10000만 서울 경기 인구가 인질이 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보급없는 군대가 이기는건 못봤다. 중국(중공)의 대장정이 보급을 위한 대장정이고 빨치산이 보급투쟁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그러면 전쟁개시후 천안이남쪽 대전쯤에(교통요지다 이쪽 막히면 우리군대 보급 힘들어진다) 터트리면이건 북한이 요단강 건넣다고 봐야한다. 휴전선일대에서 밀릴뿐만아니라 고마운 미국의 핵우산으로 인해 휴전선 이북 주공격로 및 평양은 그대로 아작난다. 그럼 휴전선+대전을 쫙 쓸어버리면, 그러면 아무것도 없다. 그대로 끝장이다. 한반도 반은 낙진을 받을것이다. 터트려봤자 주워먹을것도없다. 한50년동안은(그래도 김정일이는 미친놈이니 핵사용할지 누구도 모르지)  그런데 언론이라는데서  최신전략을 소개시켰다. 핵을 하늘에다 발사시킨단다.물론 핵이란게 터진다면 전자기기를 파괴하고 통신을 교란하는 효과를 일으키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그리고 최대의 효과를 보려면 지상이 아닌 고고도에서 터트리면 국지가 아닌 한반도 남부 일본 중국까지도 전자기 폭풍이 몰아친다. 과연 이런 미친짓을 북한에서 할까? 겨우 전자기기 말아먹을라고? 더구나 공격하는 쪽에서?모든 군용무기는 첨단을 달리지만 항상 만일을 대비한다. 그래서 항상 비싼게 무기다. 자동이 안돼면 수동으로도 무기는 작동한다. 차라리 북한이 불리하다. 진지에서 지키는 입장에서 공격하는 쪽이 언제나 피곤하다.특히 재래식 전쟁에 전력이 비슷하다면. 국제적인 표적까지도 얘기는 안하겠다. 공중에서 핵 터지면 전세계가 피해를 입느다.  김정일이는 망명할곳이 없어진다. 그냥 핵터지는 즉시 자살하는게 곱게죽는 길이다. 전쟁발발시 북한의 미사일발사 선징후 포착으로  선제공격이 가능하다고 떠드시는 언론사 여러분 좀 자중합시다. 적어도 이런가정하에 기사를 써야 되는것 아닙니까? 북한이 미사일(핵포함) 발사전에 선제공격으로 무산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미국이 미쳤다고 수백억달러 쓰며 요격체계 구축하고 합니까? 만약 100% 발사이전에  선제공격 가능하면 미사일 방어체계가 뭔 소용입니까?그냥 장사정표 1만개 이상 서울 불바다 만들수 있지만 선제공격으로 포탄 몇개 떨어지기전에 박살낼수 있다고 하세요. 국민들 불안하게 시리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