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없다>, 북한을 중국에게건네주자.

이후, 사태수습의 진전없이 자꾸 시간만 지체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이 지체되므로써, 결국 2차 까지 번질 기미를 보이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단적으로 말하면, 북.미간에 상호 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94년 로 회귀하는 것이다. 이것을 미국이 원천적으로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란, 우선은 94년 수준일 것이다.

첫째는 흑연감속로를 경수로로 대체하기 위한, 2000MWe 용량의 경수로 발전소 건설 및 경수로발전소 완공시까지 난방 및 발전용 중유 매년 50만t 지원.

둘째는 북미간 정치 및 경제 관계의 완전 정상화. 즉, 통신 및 금융거래를 포함해 무역, 투자 장벽의 완화.

이 정도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한다면, 이것은 애시당초 의 뜻이 없다는 것이다.

를 거부하기는 북한도 마찬가지.
에 나가봐야 ‘별 볼일’이 없다는 거……

강대국 미국의 뜻이 그렇다면….하는 수 없지 ..뭐.
김정일이를 ‘말려쥑이는 수밖에’…….
헌데, 걱정이 앞선다.
김정일을 ‘말려쥑이는’ 과정에서 파생될 문제점들, 예를 들어서

1. 김정일의 무모한 대남 도발 (전쟁이 나면, 어차피 남.북한 모두가 공멸!)
2. 북한 붕괴에 따른 엄청난 의 부담
(북한을 먹여살릴만한 경제력이 현재는 부족하다)
3. 에 돌입한 북한지역의 중국으로의 귀속 방지 (결국, 중국이 북한을 먹게된다)

위 3가지 경우의 대비책 마련에 촛점을 두고, 승산이 있다면, 에 참가하자.
다시 말하면, 위 3가지 모두다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호~. 그렇다면, 한국 단독으로 김정일을 설득시켜 을 포기시킬 수는 없나?
이 말을 바꿔 말하면,결국 ‘퍼주기’를 하자는 것인데……국내여론상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설령 을 하더라도 ‘퍼주기는 없다’는 것이 대세. 딱한 노릇이다.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PSI의 소극적 참여는 국제정치의 기본 룰을 모르는 처사이다. 국지전도 불사해야 한다…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 또 있다. ‘실컷 퍼주었더니, 돌아온 게 이냐?….하는 현명하신? 국민들의 질타.

그렇다면, 최선의 방안은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을 방지하는 선에서, 북한을 중국에게 군말없이 건네주는 방안이다.
그리되면 의 지출도 막을 수 있고, ‘퍼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우리(=남한)는 ‘뽀그리’김정일이가 사라진 한반도의 한강이남에서, 자자손손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의 만 수정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