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자극하는 미국과 일본의 진의는 무엇인가?

아무리 북한이 꼴통이긴 하지만지금 미국 일본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북한 미사일 전력 증강에 대해서는대치하고 있는 남한의 일개 국민으로써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지난 10년간 진행되어져왔던 남북간 화해분위기와점진적인 통일 논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씨가 취임한 이후남북관계가 급랭되면서 1년만에 다시 살벌한 분위기로 돌아간것이일개 국민으로써 무척이나 열받는 일입니다.이명박씨에게 국민은 별거 아닌 존재인지 몰라도남북 대치 국면에 대해서 국민은 염려가 큽니다.흥분해서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일단 북한의 미사일 혹은 위성발사에 대해서미국과 일본이 필요이상의 과도한 대응으로 북한을 자극하고 있습니다.미사일이든 위성이든 지들쪽으로 발사하면 요격하겠다고요..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력으로 복종을 요구하는 미국이야 그렇다하더라도일본이 깝죽대는 꼬락서니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미국이나 일본이 실제로 북한의 미사일 또는 위성에 대한 요격을 시도하나면그 요격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남과 북은 다시 전쟁으로 치달아야 할겁니다. 미국과 일본은 전쟁당사자가 아닌관객이 될것입니다.그냥 관객도 아닌 남북한 분쟁으로 인해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는 꿩먹고 알먹는 관객이 되는거죠.. 그래서 미국과 일본의 필요이상의 과격한 대북 대응이 의심스럽습니다. 미국은 금융위기와 이라크전쟁 실패를 통한 손실 만회가 필요한 시점이고일본은 장기침체에서 벗어날 기회를 찾고 있는 시점이죠.. 문제는 이명박정부가 그러한 미국과 일본의 과격한 대응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이명박 정부가 진정 국민을 우선시하고 국민의 안위를 우선시 한다면미국과 일본의 과격한 언동에 제동을 걸고적극적인 대북 관계 개선을 도모하여미국과 일본의 불손한 의도를 사전에 무마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