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청바지 착용이 금지

북한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디자이너 청바지 ‘노코(Noko)’가 스웨덴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노코 관계자는 북한에서 생산된 노코 진을 스톡홀름의 백화점 ‘PUB’에서 5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바지는 제봉 등 전 공정이 북한에서 진행된다. 북한에선 청바지 착용이 금지돼 있으며 청바지를 만드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100벌의 청바지가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500크로나(226달러 상당)다.   노코는 조만간 온라인상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