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귀환한 북한주민들

서해상에서 표류해 남측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7명이 북으로 돌아갔다. 통일부는 지난 21일 서해에서 우리 측 해역으로 월선한 북한주민 7명을 오늘 오전 11시에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 7명은 지난 21일 서해상에서 소형 전마선을 타고 어로 활동을 하던 중 덕적도 서방 17마일 해상까지 표류했다가 우리 어선에 발견돼 해경 함정에 예인됐으며, 북한 주민들은 정부 합동조사에서 모두 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정부는 어제 이같은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