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무기수출,식량난 극심

태국에 억류된 그루지야 국적 화물기 일류신 Ⅱ-76에는 북한제 무기 35t이 실려 있었으며,  이들 무기가 전투기나 탱크 등 정규군 장비를 겨냥한 화기로 반군에 의해 주로 사용된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아프리카의 무장단체로 갈 가능성이 높고, 지난 7월 무기를 선적한 것으로 의심돼 미 해군의 추적을 받아 북한으로 돌아간 강남호의 목적지였던 미얀마도 이번에 태국에 압류된 무기의 목적지일 수 있다고 분석됐다.한편, 화물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5명은 14일 보석을 거부한 채 태국 경찰에 입을 열지 않고 있다.이들 승무원은 북한의 수출을 금지한 유럽연합(UN) 결의안이 올해 통과된 데 따라 중무기를 소유한 혐의가 확정되면 1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북한의 무기 수출이 국민들의 식량난 해결을 위한것이 아니라 고위층의 안위와 핵무기개발을 위한, 방법으로 거론돼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국민들은 헐벗고 굶주리던 상관없이 국제적인 고립아로 되어가고 있는 북한당국이 언제쯤 정신을 차리고 인간세상으로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