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반미 하시는분 정신차리십시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일단 미국이든 중국인든 영국이든
세계의 강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또 몹쓸짓도 많이 하죠. 우리나라가 강국이라면 우리도
당연히 그러겠죠. 현재 우리와 가장 많이 엮인 강국이 미국이라서
그래서 반미세력이 많겠죠.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강자와 약자가 동등한 동맹을 유지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약자는 마지못해 동맹을 유지하는 것이지 강자가 좋거나
정말 잘해줘서 동맹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죠.
더군다나 강자에게 사로잡혀 자신이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입는다면 약자는 더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겠죠.
국가에 있어서도 똑같은 심리입니다.

미국이 도와주었다는 것은 대를 위해 소를 버린 지극히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지..우리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도와준 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도와주었다. 이렇게 수용하는 것이랑
우리를 위해 순수하게 도와주었다. 이렇게 수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들은 결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할 뿐이죠. 우리가 그 들을 인식하는
부분에서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입니다.

예전에 북 핵기지 폭격 할 예정이었다는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취소된 까닭은 한국에 있는 미국시민들 때문이었습니다.
단지 그 이유 때문에 하지 않은 것이지 한국의 승낙도 없이
우리나라의 영토에서 전쟁을 하려 했던 것입니다.

얼마전에는 또 TV에서 파나마 운하에 얽힌 얘기들이 나오더군요.
파나마에 주둔한 미군들이 원래 철수하면서 무기들도 깨끗히
가져가기로 했었는데..지금도 수많은 무기들이 그대로 방치되었다면서..
그로 인해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고 보상 요청 했지만 묵인되었고..
지금도 몇 백 킬로그램에 해당하는 생화학 무기들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려서 녹슬어 언제 새어 나올지 모르죠.
그런데도 미국은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체는 저러합니다. 그들은 오로지 그 들의 이익 앞에서만
움직일 뿐 타국을 위해 눈꼽만치도 배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