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 1차명단 발표를 연말까지 연기합니다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 1차 명단 발표를 연말까지 연기합니다 원래 예상했던 진상규명위의 활동이 난항을 겪고 있고, 이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2009년의 해를 넘기지 않고 마무리지어야 한민족 민족회의에서 하는 여타의 일들이 원만하게 진행된다는 판단하에 연말까지는 이 부분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에 따라 현재 약 20여분의 건립추진위 관계자분이 위촉되었으나 일들을 좀 여유있게 추진하여 12월말일 무렵에 1차 명단(40명 내외)을 발표하고, 일정을 약 2주간씩 순연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현재 민족대표자회의체 논의를 그 기간에 진척시키고자 하며, 현재 민족대표자회의체의 회의장은 판문점일원의 평화구역내에 건설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남북관계와 국제관계의 변화 속에서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장기적인 전망입니다. 그에 따라 임시적 조치로서 민족대표자회의 남측본부는 안산 광덕산 기슭에 지어지는 민족기념관에 둘 수 밖에 없지 않나하는 의견이 대두되어, 민족기념관의 내용물로 민족대표자회의 남측본부와 대표자회의성원의 집무실마련이라는 용도가 추가되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민족기념관의 구성물 3가지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1. 민족기념관   민족기념관 본래의 기능 외에 그 일 구성요소가 민족대표자회의 남측본부 사무실과 대표자회의 성 원 집무실 마련2. 공연장  공연장은 공연기능 외에 민족대표자회의 남측회의장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북측대표단과의 공동회의를 위해서는 최소 800석 규모의 공연장 예정3. 민족박물관  해외 유출문화재의 환수업무가 진행되면서 그 내용물이 확정될 예정이나 유물 5,000점 정도가 보관 전시될 수 있는 규모를 예상  2009.12.9.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