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미등록계좌는 민노당 개인들의 사금고.

경찰은 2006년 12월 한 달간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민노당 계좌에서 당시 민노당 국회의원 9명 전원의 계좌로 5139만원이 이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06년 9월부터 3년 동안 미신고 계좌에서 출금된 174억원 가운데 6억원가량이 당시 민노당 의원 9명의 후원회 계좌로 이체됐다는 것이다. 민노당이 계좌를 신고하지 않고 미신고계좌로 관리해온 까닭이 자기들 사금고처럼 이용하려 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