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검은돈 100억원 수사, 어떻게 됐나?

민노당이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그 겉과 속이 다른 행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1~2억원도 아닌, 무려 100백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정상적으로 당에서 당국에 신고한 통장이 아닌 비자금 통장으로 보이는 미신고 통장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말 큰 실망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각종 시위에 단골로 참가하고 불법시위를 양산하고 그래도 ‘민노당은 그나마 깨끗한 당’으로 알고 있던 많은 국민들에 대한 배신을 준 민노당은 이 얌전한 부뚜막 고양이 사건을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불법자금이 아니다’라느니, ‘검찰을 가만 두지 않겠다’라느니 어디서 그런 망발을 할 수 있는가? 진정 민주노동당은 무늬만 그럴싸한 빨갱이 앞잡이 당인가? 하는 짓거리가 딱 북한정권 하는 식처럼 보인다. 툭하면 전교조와 전공노 등 투쟁하고 시위하고 불법파업하고, 국민들에게 선동하기 좋아하는 찰떡궁합 단체들과 대한민국 경제회복 더디도록 선동만 하다가 이젠 그것마저도 재미가 없었나? 당신들은 사실 돈과는 인연이 없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어필했고, 또한 그 어필의 효과로 그나마 원내로 진입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 아닌가? 이제 국민들은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으니 당신들이 받아야 할 용서와 용납은 이제 더는 없을 것 같다. 세상 참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