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 좌우하는데..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이 어제 시작됐다. 시도지사와  시장 군수 구청장의 전국적인 판도 못지않게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걸린 16개 시도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도 중요하다. 지난달 서울 조계사에서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전교조를 비롯한 수백개 정당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전국교육희망 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려 전국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구마다 좌파 후보를 단일화해 내보낸다고 하는데아이들의 장래를 좌우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교육감 선거에 좌파니 이념이니 정치적 색깔로 물든다면 한국 교육의 현장이 위태롭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다. 좌파든 전교조든 교육계가 발전하고 교사 학부모 등 무리없는 지지를 받는다면야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교육현장에서 이념투쟁을 외치고 아이들의 인권과는 멀어보이는 사상을 강조하는것 같아 많은 부모들이 불안해하는일이 벌어진건 무관심한 유권자들의 탓일것이다. 교육은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정치적 싸움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무관심속에 아이들의 장래가 불안해지는건 유권자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