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무릎꿇다 죽느니

차라리 맞서 싸우자.

미국은 지금 우리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죽으라고 하는것과 다름없는 요구를 하고있다.

아마도 전시작전지휘권이 이양될 2012년전까지
미국은 대한민국을 처절할만큼 휘저을 계획이 준비된듯하다.

북으로는 북한이, 동으로는 일본과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북한다음으로 주의해야할 국가를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로 알고 있었는데. 중국과 러시아는
대한민국에 관심이 전혀 없는것이나 다름없는게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게 아니라
3면이 모두 위협으로 가득차있는것이다..

우리는 여태껏 미국에만 의존해왔고, 미국에만 기대어 온
슬픈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미국에 기대려고한다.

하늘에 계신 김구선생이 지금 대한민국을 보고 있자면
분노에 차있을것이리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한미 불공정 FTA를 결사적으로 막아야한다.
이것은 우리의 자존심과 돈을 모조리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될것이다.

미국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마저 돈의 가치아래 두는
말로만 듣기 좋은 ‘신자유주의’를 내세워
국가의 권력과도 맞먹는 기업의 권리를 보장받길 바라고 있다.

방송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멕시코의 어떤지역에서 미국의 기업이 상당한 환경오염을 시켜가면서
(그것의 폐해를 뻔히 알지만) 멕시코정부의 반대와 주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강행하다 결국 안되니까, 정부에 소송을 걸었다.

그런와중에 많은 주민들이 암과 기타 심각한질병에 오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미국의 기업은 오히려 멕시코정부만 아니었다면
앞으로 생길 수천만달러이상의 기대가치를 손실했다며 소송을 걸었고
국제재판까지 가서 멕시코 정부가 기업에게 125억원정도를 보상해주라는
판결을 받았다고한다.

국가가 기업을 상대로 어떤 제제도 가하지 못하는 형국이다.
기업의 사익추구 권리 앞에 인간의 생활,생명의 보호 조차
제약의 이유는 되지 못했던것이다.

그러하게 된이유는 우리가 체결할 NAFTA내에 포함되어있는
이른바 독소조항이라고 불리는 11조의 사항때문이다.

멕시코의 상황은 지옥을 방불케 하는것같다.
국토 특히 농토는 완전 황폐화 되고
서민, 노동자 계층은 완전히 파괴 되었다.

그렇게 바라던 자유란것이 고작 이런것이란 말인가?

멕시코의 우익들은 멕시코 국민들을 속여가며 체결시켰고
지금도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한다.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던 NAFTA는 결국 멕시코를 지옥으로
만든 대사기극이었던것이다.

멕시코에서 그나마 성장할 수 있었던것은 재벌기업뿐.
초국적화가 된 기업들 뿐이라고 한다.
모든 경제가 미국의 손안에 들어가고. 미국기업들만이
이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멕시코의 수만개이상의 업장
대부분이 문을닫고 몇개만 살아남게 된것이다.

지금 우리의 자칭 우익보수집단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것아닌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진정 돈없으면 인간답지 못하게
살아야 하는 그런 비정한 세상이란 말인가?

이제서야 숨통을 트이고 살만한지 10년조차 안된것 같건만.
이것이 무슨 날벼락과도같은 일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러시아 중국 유럽세력들과도 긴밀한 동조를
맺어야 할것이며, 북한의 위협을 무력으로 완화시키기보다는
가급적 대화와 타협을 중심으로 행동해야 할것이다.

북한은 미국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핑계거리에 불과하다.
언제든 북한을 이유로 그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는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너무나 큰 약점이
잡혀있는것이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미국의 변명과 핑계거리를
무색케 할만큼 북한과의 화해가 중요하다.
동북아시아의 종주국 반열에 오르는일도 매우 중요하다.

이제는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 아시아가 세계의 제도권으로
올라서야 한다.(미국에 충직한 일본을 제외한)
동남북 아시아의 경제연합을 만들고, NATO와도 비슷한 군사
연합도 생각해봐야 한다.

어차피 저 백인종들은 우리를 똑같은 인간으로 취급하지를 않는단말이다.
우리의 세계를 우리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세계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차별과 기만이 넘치는 저 사회에 우리가 종속 된다면
정신세계까지 종속 되어버린다면. 우리의 미래는 참혹함 그자체 일것이다.

우리의 자유와 정의를 빼앗는 미국에 자유와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소수의 소수만을 위한 자유와 정의만이 존재하는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변하길 희망한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아도,
민족적 국가적 자긍심 자존심을 가진 나라가 되기를.

대한독립 아시아 독립의 기폭제가 되었던
아시아의 중심이 되었던 독립자주 정신을.
다시한번 그 중심에 서는 영광스럽고 명예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변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