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때문에 38선이 그어졌습니다….

38선이 그어진것은 이념때문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더군요.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오히려 남북지도자들은 민족통일을 위해

‘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를 만들어 민족통일을 호소하기도 했지요.

그렇기때문에 남한과 북한에 이념이 다른 정치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이

민족분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왜 분단이 돼었을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미국과 소련에서 찾을수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모스크바 3상회의를 진행하셧던건 아시죠??

그 회의의 결론은 조선은 ‘임시정부’를 구성하고

‘스스로 통치’해 나가면 되었습니다.

이것은 자주독립의 나라를 염원하던

조선민중의 염원에 부합하는 조치임에 틀림없었죠.

그러나 이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사항은 합의당사자였던

미국에 의해 깨지고 말았습니다!!

미국이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유엔에 조선문제를 상정해 버린 거죠.

유엔에 조선문제를 상정한 미국은 더 이상 모스크바 3상회의에 얽매이지 않고

일사천리로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준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1948년 2월 26일, 의결권한도 없는 유엔 소총회라는 것을 소집,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의결시켰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미국이 국제적 합의를 깨면서까지 유엔으로 끌고 간 것은

조선의 정부를 자신을 추종하는 예속동맹정부로 만들기 위함이었고

조선의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스스로 통치하게끔 결정한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사항은 애초에 미국의 입장과는 거리가 멀었고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소련이 신탁통치를 주장했고

미국은 이를 반대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사항은 조선의 건국을 지원하기 위해

5년 동안 탁치를 하되 조선의 임시정부가 수립되면

이 탁치문제를 그들과 상의하여 가부를 결정한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어 마치 소련이 탁치를 주장하고

미국이 반대했다는 식으로 보도된 것입니다.

오히려 미국이 모스크바 3상회의 협의당시

’30년 동안 신탁통치’를 주장했다는 것이 오늘날 밝혀진 사실입니다.

미국이 주장한 30년 동안 신탁통치는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것이었기에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은 물론이죠..

3상회의 결정사항대로 조선에 임시정부가 수립된다면

당시 남한에 있던 미국판 총독부 ‘미군정청’은 해체해야 했으며

주한미군도 철수해야 했으며

이는 더 이상 미국이 남한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자주독립국이자 통일독립국인 ‘조선’보다

공산주의 소련을 막는 정치군사적 방패막이자

자국의 하청경제가 되어줄 ‘남한’이 필요했던 것이었고

남한과 미국의 예속적 동맹관계와 경제적 예속관계는 이렇게 탄생된겁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분들이 느끼듯이 오늘날까지도 그 간계는 지속되고있죠.

남북의 지도자들….앞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분명 통일을 위해 노력했으나

미국의 음모때문에 한반도는 갈라진 것입니다.

이는 최근에 밝혀진 ‘사실’에 근거한 글이며 거짓은 없습니다.

분명 미국이 ‘남한’에게 좋은 일을 한것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밝혀진 분단의 원인중 하나가 미국입니다.

자, 이제 미국을 어떻게 바라보실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